80년만의 폭우에 서울·경기서 7명 사망·6명 실종…부상 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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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밤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부근 도로와 인도가 물에 잠기면서 차량과 보행자가 통행하는 데 불편을 겪고 있다. 연합뉴스
9일 동작구청 관계자들이 문창초등학교에 마련된 임시주거시설을 찾는 침수피해 주민들이 늘자 매트를 추가로 꺼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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