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큰손 몰리자 '3대 경매회사' 서울 공략…韓, 세계 미술시장 '폭풍의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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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크리스티 기획전으로 분더샵 청담에서 전시될 예정인 프랜시스 베이컨의 ‘교황을 위한 습작1’. 수백억 원을 호가하는 작품으로 출품작 16점 전체가 약 5800억 원의 가치를 갖는다. 사진 제공=크리스티
올해 10월 ‘소더비코리아’를 설립해 한국 시장 공략에 나서는 소더비의 한 경매에서 일본 작가 나라 요시토모의 작품이 소개되고 있다. 사진 제공=소더비
필립스옥션이 기획해 이달 31일부터 이유진갤러리에서 열릴 특별전 ‘뉴 로맨틱’에 선보일 헤르난 바스의 ‘하이드 아웃’. 사진 제공=필립스옥션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