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에 정전 잇따라.. 1만2000여 가구 피해
이전
다음
200㎜가 넘는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진 9일 강원 횡성군 공근면 청곡리 인근의 도로에 낙석방지망을 뚫고 토사가 쏟아져 내렸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