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먹을 게 없어요'…브라질 소년 전화 한통에 온정 쏟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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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받은 식료품과 브라질 소년 미게우 바로스. AFP 연합뉴스
미게우 바로스(11)와 동생들의 모습.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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