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계, 수해지역 지원 릴레이 …햇반·생수 등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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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야커피 직원들이 기록적 폭우로 피해를 입은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 이재민들에게 전달할 물품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 제공=이디야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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