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혈증 ‘골든타임’ 잡는 묶음치료, 야간 수행률 1.4배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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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공태영, 유제성 교수. 사진 제공=강남세브란스병원
응급실 내원 시간대에 따른 환자 대 의사 비율 및 패혈증 생존율. 사진 제공=강남세브란스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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