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치킨집 점주들 '반값치킨에도 남는다?…어디서 약을 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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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치킨'을 개발한 한상인 홈플러스 메뉴개발총괄은 "6990원에 팔아도 남는다"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 유튜브 캡처
10일 '당당치킨 마진 남는단 말에 화가 많이 나신 치킨집 사장님'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글.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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