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심은 못 넘었지만…우상혁 '꿈의 무대'는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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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한국 시간) 모나코 퐁비에유 루이 2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세계육상연맹 다이아몬그리그 남자 높이뛰기 경기에 출전한 우상혁.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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