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통합국방협의체 16~17일 개최…'사드, 확장억제공약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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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이 지난 2019년 8월 30일 마샬군도의 한 시험장에서 사드를 시험발사하고 있다. 주한미군이 경북 성주에 배치한 사드기지의 정상화 문제와 우리 군의 사드 추가 배치 여부를 넣고 중국이 반대하고 있는 가운데 한미가 오는 16~17일 KIDD 회의를 열고 사드 문제를 다룬다. 사진제공=미 국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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