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라 '배신자 이준석…내 생활비 1억이라고 떠들더니'
이전
다음
최서원씨의 딸 정유라(오른쪽)씨는 14일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울고 싶은 건 당신이 아니라 나였다”라고 비판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