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가까워지는 북-러…김정은, 푸틴과 광복절 축전 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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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난 14일 광복절을 기념해 해방탑에 화환을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5일 보도했다. 리일환 노동당 비서가 위임을 받아 화환을 진정했으며, 화환에는 '소련군 열사들의 공적을 우리는 잊지 않는다'는 글귀를 새겼다고 통신은 보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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