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에 꽁꽁 묶인 '손'…시즌 첫 득점 불발
이전
다음
손흥민(오른쪽)이 첼시 수비수 리스 제임스와 공을 다투고 있다. EPA연합뉴스
경기 종료 후 충돌하는 토마스 투헬(왼쪽) 첼시 감독과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 로이터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