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야드서 3m붙여 연장승…'2등 전문' 꼬리표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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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 잴러토리스가 15일 세인트주드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확정한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윌 잴러토리스가 15일 세인트주드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뒤 트로피를 들어 보이고 있다. EPA연합뉴스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표정으로 6번 홀 티샷을 바라보는 캐머런 스미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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