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주 걸린 그림…곧 죽을 것' 1800억 명화 가로챈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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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경찰이 범인들의 거처에서 압수한 화가 타르실라 두 아마랄의 작품 ‘솔 포엔테’의 모습.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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