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태 지역 초대 챔피언 노린다…아시아퍼시픽 컵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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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아시아퍼시픽 컵 포토콜에 참가한 노예림(사진 왼쪽부터), 리디아 고, 타티아나 위자야, 자라비 분찬트, 유소연, 김효주, 티파니 챈이 트로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제공=AG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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