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형원 부여박물관장, 몽골 최고등급 훈장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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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원 국립부여박물관장이 몽골국 최고등급인 북극성 훈장을 받았다. /사진제공=국립부여박물관
후렐수흐 몽골국 대통령이 지난 6일 열린 '칭기스칸 탄생 860주년 기념 국제컨퍼런스'에 앞서 윤형원(오른쪽) 국립부여박물관장에게 최고등급의 북극성 훈장을 수여하고 있다. 윤 관장이 진행한 몽골국의 흉노족 유적 발굴조사와 관련 특별전, 학술행사 등 26년의 기여를 인정한 결과다. /사진제공=국립부여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