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경식 회장 '한미 경제협력 강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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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식(오른쪽) 경총 회장이 17일 서울 중구 CJ 본사에서 필립 골드버스 신임 주한 미국 대사와 한미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 제공=경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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