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옆 여성, 독립유공자 후손인데…'무속인' 루머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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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경축식이 끝난 뒤 윤 대통령 오른쪽 옆의 분홍색 재킷을 입은 여성이 김건희 여사의 측근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지만, 해당 여성은 독립유공자 장성순씨의 증손녀 변해원씨로 밝혀졌다. 트위터 캡처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지난 1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잔디마당에서 열린 제77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국기에 경례를 하고 있다. 윤 대통령 오른쪽 옆의 분홍색 재킷을 입은 여성은 독립유공자 장성순씨의 증손녀 변해원씨.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