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잔치' 후폭풍 …국내게임사 인력 5년만에 줄었다
이전
다음
지난 7월 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소재 게임사 베스파의 사무실이 불이 꺼진 채 닫혀 있다. 베스파는 지난 6월 30일 핵심 인력 10여명을 제외한 전 직원에게 대량 권고사직을 통보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