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탄자니아 철도사업 진출 박차 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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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희승(왼쪽에서 일곱 번째) 코레일 사장과 토골라니 에드리스 마부라(″ 여덟번째) 주한 탄자니아 대사(왼쪽에서 여덟번째)가 18일 코레일 대전사옥에서 ‘탄자니아 철도운영유지보수 자문사업’ 수행을 위한 발대식을 갖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제공=코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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