뭍으로 간 해녀…그 설움의 물질을 기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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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한 최고령 출향해녀 김복례 할머니가 김여나 작가의 손을 꼭 쥐고 있다. 할머니가 덮은 이불 위에는 20일 출간 예정인 동화책 ‘나는 해녀입니다’의 초고가 올려져 있다.
동화 작가 김여나 씨. 사진 제공=김여나 작가
김여나 작가가 해녀복을 입고 물질을 한 후 태왁을 잡고 휴식을 취하고 있다. 사진 제공=김여나 작가
김여나(왼쪽) 작가가 부산광역시 기장군 해녀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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