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건설기계 3사 '2025년 글로벌 톱5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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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동연(왼쪽 다섯번째) 현대제뉴인 부회장과 건설기계 대표들이 19일 현대두산인프라코어 인천공장에서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중공업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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