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병변 97% 잡아내는 'AI 전임의', 유럽 이어 美문턱도 넘었다 [다시 기업을 뛰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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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경 용인세브란스병원장이 루닛의 인공지능(AI) 진단 보조 솔루션을 활용해 환자의 X선 촬영 영상을 분석하고 있다. 사진 제공=용인세브란스병원
용인세브란스병원의 통합반응상황실(IRS)에서 근무자들이 대형 모니터를 살펴보고 있다. IRS는 응급 상황 발생 시 조기에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용인세브란스가 국내 최초로 도입해 중증·응급 환자뿐 아니라 모든 입원 환자의 상황을 관리하고 있다. 사진 제공=용인세브란스병원
용인세브란스병원 병리과 의료진이 검체를 육안 검색한 내용을 뷰노의 자동음성인식(ASR) 인공지능(AI) 솔루션을 활용해 기록하고 있다. 사진 제공=용인세브란스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