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교 30년 '냉온탕' 오간 한중…협력동반자→3불1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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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옥(왼쪽) 외무부 장관과 첸치천 중국 외교부장이 1992년 8월 24일 베이징 댜오위타이 국빈관에서 '한중 외교관계 수립에 관한 공동성명서'를 교환한 뒤 악수하는 모습./연합뉴스
2008년 5월 27일 당시 이명박(왼쪽) 대통령과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이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공동기자회견을 마친 뒤 악수하는 모습./연합뉴스
2004년 11월 1일 'KTF 고구려 유적 답사단'이 찾은 고구려의 두 번째 도읍지 중국 지린성 지안시에 위치한 지안시 박물관에 고구려를 '중국 동북 소수 민족 지방정권'으로 표기한 안내문이 걸린 모습./연합뉴스
2015년 9월 3일 중국 베이징 톈안먼 성루 위에서 중국의 항일 전쟁 승리 70주년 열병식을 지켜보는 당시 정상들. 왼쪽부터 순서대로 박근혜 전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연합뉴스
박진(왼쪽) 외교부 장관이 9일 중국 칭다오시 지모구 지모고성군란호텔에서 왕이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과 회담하고 있다./외교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