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반구 뒤덮은 가뭄…유럽 올리브·목화 생산 급감, 냉각수 부족에 원전 발전도 차질
이전
다음
16일(현지시간) 프랑스 서부 루아로상스 인근을 흐르는 루아르강의 지류가 오랜 가뭄으로 바닥을 드러내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