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정체성에 美 현대미술 열정 포용…서울에 첫 亞지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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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베니스비엔날레에서 특별전이 한창인 안젤름 키퍼의 '방금 집을 잃은 사람(Wer jetzt kein Haus hat)'. 2016년부터 올해까지 진행한 작업이다. /사진제공=타데우스 로팍 갤러리
게오르그 바셀리츠의 작품 옆에 선 타데우스 로팍 대표. /사진제공=타데우스 로팍 갤러리
타데우스 로팍 갤러리 서울 한남동 전시장에서 열린 알렉스 카츠의 개인전 전경. /사진제공=타데우스 로팍 갤러리
타데우스 로팍 대표(오른쪽)와 황규진 타데우스로팍갤러리 서울 총괄 디렉터. /사진제공=타데우스로팍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