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것 취급받는 국악, 변주로 새로움 찾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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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보다 해외에서 더 유명한 크로스오버 국악 밴드 ‘블랙스트링’. 타악 연주자 황민왕(왼쪽부터), 대금 연주자 이아람, 거문고 명인 허윤정, 기타리스트 오정수. 사진 제공=블랙스트링
크로스오버 국악 밴드 '블랙스트링'. 기타리스트 오정수(왼쪽부터), 타악 연주자 황민왕, 거문고 명인 허윤정, 대금 연주자 이아람. 사진 제공=블랙스트링
계명국(왼쪽부터) 감독과 기타리스트 오정수, 거문고 명인 허윤정이 서울 삼성동 사무실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송영규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