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식 신임 추기경, 27일 교황청서 빨간색 비레타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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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추기경으로 임명된 유흥식 라자로(70) 교황청 성직자성 장관이 지난해 8월 21일(현지시간) 바티칸시국 성베드로 대성전에서 봉헌된 성김대건 안드레아 신부 탄생 200주년 기념 미사에서 강론하고 있다./연합뉴스
지난해 추기경 서임식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이 추기경 품위의 상징인 비레타(사제 각모)를 수여하고 있다./사진 출처 = 교황전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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