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통신 사고 막겠다'…이젠 드론 공격에도 이상 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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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구로지사에서 드론 공격 상황에 대비한 통신 서비스 훈련이 진행되고 있다./강도림 기자
KT 구로지사에서 을지연습과 연계해 통신서비스 긴급복구 모의훈련이 진행되고 있다./강도림 기자
통신장애 상황에서 '재난와이파이'가 개방되면 자신이 이용하던 통신사에 장애가 발생하더라도 타 통신사의 와이파이를 통해 긴급통신이 가능하다. 사진제공=과기정통부
USB 테더링 활용 소상공인 결제 지원 시스템. 사진제공=과기정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