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촨성 가뭄에 中 리튬 사상 최고가 근접…'50만 위안 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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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현지시간) 중국 쓰촨성 청두의 주민들이 에너지 절감을 위해 작동이 멈춘 옥외 스크린 옆으로 지나가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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