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즈·키아프, 갤러리 '독점공개' 즐기고 콘퍼런스 챙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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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열리는 아트페어에 처음 참가하는 하우저앤워스가 출품할 예정인 조지 콘도의 최신작 '붉은 초상화 컴포지션(Red Portrait Composition)' /사진제공=하우저앤워스 갤러리
지난해 열린 프리즈 아트페어 전경 /사진제공=프리즈
지난해 프리즈 마스터즈에 참가한 데이비드 즈워너 갤러리에서 컬렉터들이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제공=프리즈
키아프가 해외 컬렉터 및 미술관 관계자들을 공략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서 9월25일까지 특별전을 진행한다. /사진제공=키아프서울
한국에서 열리는 아트페어에 처음 참가하는 하우저앤워스가 출품할 예정인 필립 거스통의 1972년작 '무제(아웃사이더)' /사진제공=하우저앤워스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