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800명 만나 '셀카' 찍은 이재용, 조직문화 확 바꾸나 [뒷북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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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4일 서울 상일동 삼성엔지니어링 글로벌엔지니어링센터(GEC) 구내식당에서 점심 식판을 나르고 있다. 사진 제공=삼성전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4일 서울 상일동 삼성엔지니어링 글로벌엔지니어링센터(GEC)에 방문해 환영하러 나온 직원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 제공=삼성전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4일 서울 상일동 삼성엔지니어링 글로벌엔지니어링센터(GEC)에 방문해 환영하러 나온 임직원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사진 제공=삼성엔지니어링 직원 페이스북 캡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4일 서울 상일동 삼성엔지니어링 글로벌엔지니어링센터(GEC) 구내식당에서 점심 식판을 나르고 있다. 사진 제공=삼성엔지니어링 직원 페이스북 캡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4일 서울 상일동 삼성엔지니어링 글로벌엔지니어링센터(GEC)에 방문해 전시물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 제공=삼성엔지니어링 직원 페이스북 캡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4일 서울 상일동 삼성엔지니어링 글로벌엔지니어링센터(GEC) 사내 어린이집을 방문해 아이들과 대화하고 있다. 사진 제공=삼성엔지니어링 직원 페이스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