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만 '몽골에도 K컬처 메카 만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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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만(왼쪽) 에스엠(SM)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와 오윤 에르덴 몽골 총리가 22일 몽골 문화 사업의 발전을 위해 환담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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