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특수'로 1000억 가까이 남겼는데… 한국화이자 '묻지마 구조조정'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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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한국화이자제약 사옥 앞에서 노동조합이 쟁의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제공=한국화이자제약 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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