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키오스크 주문 못해요”…‘디지털포용법’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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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서울 송파구 문정동의 한 카페에 키오스크 두 대가 놓여 있다. 이날 카페를 찾은 70대 이상 손님들은 기계를 사용하지 못해 직원에게 직접 주문했다. 김남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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