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 정상화'의 힘…이집트 엘다바 프로젝트 '3조 잭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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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이 3조원 규모의 이집트 엘다바 원전 건설 사업을 수주했다.대규모 원전 사업 수주는 2009년 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 원전 이후 13년 만이다.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첫 수주 성과이기도 하다. /제공=한국수력원자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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