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콘 등용문' 디캠프 디데이 100회차 맞아 양양서 개최
이전
다음
양양 데스커 워케이션 공간에서 펼쳐진 100회차 디캠프 디데이. 사진 제공=디캠프
디캠프상을 받은 서동현(왼쪽) 렌트리와 김영덕 디캠프 상임이사. 사진 제공=디캠프
데스커상을 받은 배재호(왼쪽) 더라피스 대표와 강성문 일룸·데스커 대표. 사진 제공=디캠프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