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 덕양과 디지털플랫폼·수소 사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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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용진(왼쪽 다섯번째) 두산에너빌리티 전략혁신부문장과 제임스 김(왼쪽 네번째) 덕양 대표이사가 26일 경기도 분당두산타워에서 열린 ‘디지털 및 수소 사업에 대한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식’에서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두산에너빌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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