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코인 폭락에 연락두절'…삼성 'MZ 빚투족' 특별관리 나섰다
이전
다음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6일 경기도 수원사업장을 찾아 MZ세대 직원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