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 죽음의 순환 '생명의 빛'을 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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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스페이스K 미술관 외벽에 에릭 오 감독의 신작 ‘오리진’이 상영되고 있다. 사진 제공=코오롱 스페이스K
서울 강서구 스페이스K 미술관 외벽에 에릭 오 감독의 신작 ‘오리진’이 상영되고 있다. 사진 제공=코오롱 스페이스K
서울 강서구 스페이스K 미술관 인근 길바닥에 에릭 오 감독의 신작 ‘오리진’이 상영되고 있다. 사진 제공=코오롱 스페이스K
작품을 연출한 에릭 오 감독. 사진 제공=비스츠앤네이티브스(B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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