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화랑, 어디까지 가봤니…③리만머핀 ]서도호부터 이불까지…美 대표 '親韓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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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도호의 '영국 호샴 컴튼스레인 185번지 주방 로비' /사진제공=리만머핀갤러리
리만머핀 갤러리의 공동 창업주인 라쉘 리만(왼쪽)과 데이비드 머핀 대표. 뒤쪽 그림은 미국의 원로화가 래리 피트먼의 작품이다. /권욱기자
이불 'Perdu CXXXIX' /사진제공=리만머핀갤러리
테레시타 페르난데즈 '무제' /사진제공=리만머핀갤러리
에르빈 브룸 'Doubt (Icons)' /사진제공=리만머핀갤러리
샹탈 조페 ‘뉴욕의 에스메’ /사진제공=리만머핀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