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같아도 중대재해 대응 법인별…반기점검 전부 위탁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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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원(왼쪽부터) 법무법인 율촌 변호사와 박하영 변호사, 이동현 책임노무사가 25일 서울 강남구 율촌에서 열린 ‘서울경제&율촌 중대재해센터 공동 웨비나’에 참석해 온라인 참석자들과 의견을 나누고 있다. 오승현 기자 2022.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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