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 1회 점검' 처벌 핵심 부상… '증빙자료 확보·新법령 확인을' [중대재해법 200일 웨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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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원(왼쪽부터) 법무법인 율촌 변호사와 박하영 변호사, 이동현 책임노무사가 25일 서울 강남구 율촌 사무소에서 열린 '서울경제·율촌 중대재해센터 공동 웨비나'에 참석해 온라인 참석자들과 의견을 나누고 있다. 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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