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에스더 쉬퍼, 한국 미술계 방문자 아닌 동반자 돼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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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더 쉬퍼 갤러리의 창업자 에스더 쉬퍼 갤러리 대표가 29일 용산구 이태원동의 서울갤러리에서 서울경제와 인터뷰하고 있다. 맞은 편 작품은 로드니 그라함의 '무제'이다.
에스더 쉬퍼 에스더 쉬퍼 갤러리 대표. /조상인기자
용산구 이태원동 경리단길 인근에 오는 31일 개관하는 에스더 쉬퍼 서울 갤러리 전경. /사진제공=에스더 쉬퍼
에스더 쉬퍼는 오는 2일 개막하는 프리즈 서울에서 전속작가 우고 론디노네의 무지개 형태 설치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제공=에스더 쉬퍼
에스더 쉬퍼가 이번 프리즈 서울에서 선보일 사이먼 후지와라의 최근작. /사진제공=에스더 쉬퍼
에스더 쉬퍼가 이번 프리즈 서울에서 선보일 필립 파레노의 '시계(clock)'는 빛과 그림자, 움직임을 이용한 작품이다. /사진제공=에스더 쉬퍼
2021년 베를린 에스더 쉬퍼 갤러리에서 열린 안젤라 블록의 전시 전경. /사진제공=에스더 쉬퍼
에스더 쉬퍼가 이번 키아프서울에서 선보일 로만 온닥의 2014년작 관객참여형 퍼포먼스 작품 'Clockwork'는 갤러리에 들어온 관객에게 시간을 물어본 후 적게하는 방식으로 완성된다. 사진은 2016년 미국 세인트루이스 퓰리쳐예술재단에서의 전시 장면이다. /사진제공=에스더쉬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