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로 물드는 서울…'국가대표급' '글로벌 블루칩'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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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티나킴 갤러리,앤드류크렙스 갤러리, 보르톨라미 갤러리가 합동전시로 기획한 특별전 '누적효과'가 종로구 송원아트센터에서 30일 개막했다. /사진제공=송원아트센터
한국 '단색화'의 막내급 작가이며 기하학적 추상의 중요한 작가인 이승조의 유작전이 9월 1일 국제갤러리에서 막 올린다. /사진제공=국제갤러리
갤러리현대 강남점에서 열리는 케니 샤프 개인전 전경. /사진제공=갤러리현대
아드리안 게니의 신작 목탄 드로잉인 '붓을 쥔 자화상' /사진제공=페이스 갤러리
한국 아방가르드의 주요 작가 중 하나인 송번수의 신작 'Possibility 022-II' /사진제공=갤러리바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