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트 뷰' 30배 선명 화질로 사각지대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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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현지 시간) 스티븐 실버만 구글 선임 테크니컬 프로그램 매니저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의 테라 벨라 애비뉴에 있는 구글 스트리트 뷰 ‘개러지(garage)’에서 새로 개발한 스트리트 뷰 촬영 카메라를 들어보이고 있다. 오른쪽은 2018년에 개발된 기존 스트리트뷰용 카메라인 트레커로 무게와 길이가 신형 장비의 3배 수준이다. /실리콘밸리=정혜진 특파원
29일(현지 시간) 스티븐 실버만 구글 선임 테크니컬 프로그램 매니저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의 테라 벨라 애비뉴에 있는 구글 스트리트 뷰 ‘개러지(garage)’에서 새로 개발한 스트리트 뷰 촬영 카메라를 소개하고 있다. 오른쪽은 2018년에 개발된 기존 스트리트뷰용 카메라인 트레커로 무게와 길이가 신형 장비의 3배 수준이다. /실리콘밸리=정혜진 특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