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0조' 네옴시티, 한국 기업에 SOS…'인프라·주택 건설 파트너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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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왼쪽)과 마나르 알모니프 사우디 네옴 CIO(오른쪽)가 30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2 글로벌 인프라 협력 콘퍼런스(GICC)에서 건설 인프라 협력 강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사진=국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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