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산화탄소로 만든 시멘트, 경제성·환경 두 토끼 잡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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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규제자유특구에서 케이씨엠 직원들이 이산화탄소 포집 기술을 활용해 인공 골재를 만들고 있다. 사진 제공=케이씨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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