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열대작물 폐기물로 바이오에탄올 생산한다…핀란드 기업과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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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홍(왼쪽) GS건설 신사업부문 대표와 패트릭 피트카넨(가운데) St1 리뉴어블에너지 태국법인 대표, 안티 아로마키 St1 태국법인 공동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GS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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