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빽있다'던 9호선 휴대폰 폭행녀, 항소심도 징역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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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호선 휴대전화 폭행 사건으로 구속된 20대 여성이 지난 3월 서울 강서경찰서 호송차에서 대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16일 서울 지하철 9호선 전동차 안에서 20대 여성이 휴대전화로 60대 남성의 머리를 수차례 내리치는 사건이 발생했다.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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